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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도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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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 - 여행은나의힘 |
08/05/22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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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홍콩스러운 풍경은 침사추이에서 바라본 스타페리와 높은 건물들이다.
3년 만에 홍콩에 오니 스타페리 선착장이 시청 쪽에서 IFC몰 쪽으로 옮겨갔다.
사천성 지진 복구 비용 모금이 타임스퀘어 앞에서 이뤄지고 있었다.
내 블로그에 소개하고 싶다고 했더니 친절하게 포즈도 취해주셨다.
홍콩에서 판매되는 모든 담배에는 전면의 3분의 1을 금연광고에 할애한다.
금연문구만 사용하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강하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얼마전 다녀온 태국은 홍콩보다 더 심해서 담배 전면 반에 페암환자 사진을 싣고있다.
그리고 편의점의 안 보이는 블라인드에 담배를 넣어놓고 찾는 사람이 있을 때만 열어서 꺼내준다.
내가 좋아하는 홍콩 트램은 여전히 느린 속도로 달리고 있었다.
짧은 홍콩 일정을 마치고 일본으로 떠났다.
이 택시를 타면 바로 일본으로 데려다 줄 것 같았다.
아카사카 뉴오타니 호텔 주차장에 있는 롤스로이스 콜렉션.
확실히 내 취향엔 옛날차가 더 멋지다.
하라주쿠 갭매장 앞 사거리. 토요일 오후, 활기찬 사람들로 가득하다.
우리나라와 다른 롯데리아 심볼과 로고.
21_21 디자인 사이트에서 패션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 선생님과 기념 촬영.
밝은 에너지로 가득한 모습이 너무 멋져 보였다.
이번 출장의 하이라이트, 산리오 퓨로랜드.
키티와 산리오 캐릭터들을 좋아한다면 이곳이 바로 천국!
사진은 호두까끼인형을 모티브로 한 키티뮤지컬.
처음 먹어 본 일본 전통 두부.
풀무원 두부와는 확실히 다른 새로운 맛!
우리 일행 모두 맛있게 먹었다.
4월 중순부터 록뽄기힐스의 옥상이 개방되었다.
비가 많이 오거나 바람불면 개방을 안한다고 한다.
평균 일주일에 두번은 문을 닫는다고 하니 이곳이 보고 싶으면 바람없는 맑은날 와야한다.
아오야마 북센터에서 열리는 작은 타이포그래픽 전시.
작은 공간에서 소박하게, 하지만 적극적인 모습이 보기 좋았다.
나리타 공항으로가는 리무진 버스가 레인보우 브릿지 위를 달리고 있다.
언제나 느끼지만 일본의 깨끗한 환경은 참 부러운 것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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