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
마음이의 스마일로그 - 북극성이야기 | 06/08/26 00:50


조화로운 사람은 참 현명한 사람이야.
세상은 흑과 백으로 가를 수 없는 다양한 곳이니까.
세상의 색들은 셀 수없을 정도로 많아.
우리가 빨강이라고 말하는 색들이 모두 같은 색은 아니거든.

조화로운 사람은 극단적이지 않고 늘 편안해.
어려움이 닥쳐도 조금 있으면 곧 지나갈 것이란 것을 잘 알고 있어서 호들갑을 떨지도 않지.
대립이라든지 경쟁, 죄책감 등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 일은 생기지 않아!
 
 

용기
마음이의 스마일로그 - 북극성이야기 | 06/08/26 00:05


즐거운 생활이 되려면 매순간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
재밌는 컴퓨터 게임을 적당한 때에 그만두는 용기.
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일들을 미루지 않는 용기.
좀 더 먹고 싶지만 그만두는 용기.
등등등.

용기는 처음 낼 때가 제일 힘들어.
무언가를 성취하면서 맛보는 긍정적인 기분은
더욱 더 용기백배하게 해주거든!
 
 

행복
마음이의 스마일로그 - 북극성이야기 | 06/08/25 02:06


이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그리고 또한 너를 중심으로 돌고 있어.
“내가 중심이니까 너는 아니야.”라는 그런 상대적인 것이 아니야.
우리 마음먹기에 따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그런 세상이지.
지금 무언가 즐겁지 않다면 스마일 친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봐!
 
 

HAPPY BIRTHDAY [인사아트센터]
전시 출판 워크숍 - 전시 | 06/08/17 23:14


인사아트센터 어린이 방학 특별전
Happy Birthday!! - 미술관 생일초대
2006. 7.15-8.20


오늘은 특별한 날 Happy Birthday-가족, 친구가 함께 즐기는 미술관 속 생일잔치. 생일은 일 년에 한번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즐거운 날입니다. Happy Birthday전에서는 생일을 주제로 한 유쾌하고 발랄한 작품들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생일파티의 주인공, 또는 초대손님이 되어 함께 축하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전시장 들어서자마자 조각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실물과 흡사한 백설공주와 어린왕자가어린이들을 동화 속 생일파티로 초대합니다. 어린이들이 사탕으로 만들어진 초대형 생일상자 안으로 들어서면 생일을 위해 준비된 영상들이 흘러나오고, 고깔모자 모양의 대리석 오르골에서는 생일 축하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과자로 만든 케이크와 그 위에 있는 집 위로 쏟아지는 사탕 비는 순간 자신이 동화책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실제보다 더 먹음직스러운 케이크도 있습니다. 작가의 생일축하 메시지가 담겨 있는 어른 키만한 생일카드는 그 화려한 색채만으로도 어린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신나는 생일파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기념촬영, 어린이들은 스스로 액자 속으로 들어가 준비된 소품을 착용하고 자신이 그림의 주인공이 되어 사진을 찍어 간직할 수 있습니다.

교육 및 참여프로그램
1. 가족특별전
- 달려봐요 ‘세발자전거 레이싱 경기장’

2. 교육 프로그램 ‘함께 즐겨요! 미술관 생일 파티!!’
- 어린이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파티를 하는 교육 프로그램.

3. 생일사진 촬영소

4. 이기섭 작가와 함께하는 생일 카드 모자이크
- 작가의 밑그림이 그려진 판넬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들을 모아서 연결하여 커다란 그림이 되는 공동 작업


어린이들과 함께한 모자이크 그림 “천상천하 유아독존“은 부처님 탄생 설화 이야기다. 부처님은 태어나자마자 한 손으로는 하늘을 가리키고 한 손으로는 땅을 가리키며 동서남북으로 각각 일곱 발자국씩 걸어갔다. 걸음을 옮길 때 마다 연꽃이 피어올랐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유명한 탄생게를 말씀하셨다. 후대에 기록된 이러한 전설적이고 신화적인 이야기 속에는 불교의 핵심이 잘 표현되어 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 하늘 위와 하늘아래 나 홀로 존귀하도다. 삼계가 모두 고통에 해매이니 내 마땅히 이를 편안케 하리라.]라고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이말은 우리가 가장 잘못이해하고 있는 부처님 말씀의 대표적인 경우다. 한자의 해석에 따라 그 본연의 의미는 사라지고 거만한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 되어버렸다.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 옆에 존재의 소중함에 대한 글을 적었지만 이글의 진짜 참뜻은 다음과 같다. [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 세상만물은 자신이 생각하기 나름이니 세상의 모든 고통도 자기 자신이 반드시 편안하게 할 수 있다.]

세상만물은 내안의 인식으로만 존재한다. 세상 모든 것은 내 인식에서 비롯되며 세상에 무언가 존재하더라도 내가 인식하지 않으면 내안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며,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 할지라도 내가 인식하면 내안에서는 존재하는 것이다. 존재란 결국 자아의 인식에 의해 성립되는 것이 天上天下 唯我獨尊이라는 한문에 담긴 본래 의미이다.






 
 

진달래 도큐먼트 02 VISUAL PETRY-視集 금강산 [일민미술관]
전시 출판 워크숍 - 전시 | 06/08/16 15:31


동아미술제 전시기획 첫 당선작
진달래 도큐먼트 02 VISUAL PETRY-視集 금강산

고미석 기자 mskoh119@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 1층 전시장에 들어서면 중앙 벽면에 망점으로 이뤄진 거대한 달러화가 있다. 가까이 가서 살펴보면, 그냥 망점이 아니라 산을 상징하는 작은 삼각형들이다. 굳이 숫자를 헤아리는 사람이야 없겠지만, 그림을 이루는 삼각형은 총 1만2000개, 바로 금강산의 1만2000봉을 상징한다. ‘진달래 도큐먼트 02: visual poetry 視集 금강산'전에 선보인 김경선의 ‘뉴금강전도'는 금강산의 아름다움과 자본의 결합을 살짝 비틀어 바라본다. 지구상에서 가장 완고한 사회주의 체제가 지배하는 금강산에서 통하는 화폐가 자본주의 세계의 상징인 달러뿐이라는 모순적 현실을 드러내는 작품이다.

이번 전시는 동아미술제가 작품 공모에서 전시기획 공모로 바뀐 뒤 첫해 당선작을 선보이는 자리다. 젊은 시각예술가들로 구성된 ‘진달래' 동인 13명이 텍스트, 이미지, 그래픽,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역사의 아이러니를 보고 노래한다'는 주제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장 바닥에는 너무 낮아 불편해 보이는 탁자 위에 13권의 책이 놓여 있다. 이것저것 제한이 많은 ‘불편한 관광'을 상징하는 불편한 탁자다. 9권의 책은 금강산에 다녀온 9명을, 백지로 만든 4권은 다녀오지 않은 작가들을 상징한다. 또 벽에는 13개의 보이지 않는 쌍안경이 설치돼 있다. 막상 금강산에 가도 보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표현하는 오브제들이다.

미술평론가 최범 씨는 “주제에 대한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접근이 이 전시의 미덕”이라며 “분단이라는 주제를 다루면서도 경직된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 ‘벌거벗은 임금님'이라고 외치듯, 솔직하게 다룬 점이 돋보인다”고 평했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마음이의 스마일로그
즐거운 인생
전시 출판 워크숍
스마일로그 소개
 최근에 올라온 글
예술기부 프로젝트01_시민예..
 링크 사이트
- 김두섭의 doosup.com
- 눈디자인
- 디자이너 김진욱
- 미호키티의 아기자기 세상
- 이야기나무 봄바람
- 일러스트레이터 김재훈
- 일러스트레이터 이경국
- 크리슈머
- 한명수의 여분의 작업
 방명록
PREV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 56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