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아름다움-유니클락
즐거운 인생 - 오늘하루 | 07/07/11 17:01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유니클로의 유니클락은
단순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잘 만든 홍보물입니다.
랜덤하게 보여지는 10초의 설정도, 동영상 속 공간과 사람들의 움직임도
무척 매력적입니다.
http://www.uniqlo.jp/uniqlock/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스케치
즐거운 인생 - 여행은나의힘 | 07/05/16 16:34


전시장은 볼로냐 중심가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외곽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시장 입구에는 주요 참가국들의 국기가 걸려있는데 아직은 태극기가 없습니다.
2009년엔 한국이 주빈국을 맡게 되는데 그때는 걸리겠지요. ^^


박람회장 입구에는 커다란 세미나 광장이 있어 도서전 기간 동안
다양한 세미나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 옆의 전시장에는 올 해의 주빈국인 벨기에를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꾸몄습니다.


전시장 옆의 작은 공간은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 셀프 홍보의 장으로 열어 놓았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온 일러스트레이터들은 이곳에 자기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붙여놓습니다.
자리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대형출판사는 거대한 부스로 시선을 끌고 있었으나
바이어가 아닌 관람자들은 쉽게 다가갈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소심한 저는 부스 구경만 했지요.^^;


한국관도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제 그림책이 놓여있는 상출판사 부스입니다.


대만관은 출판사로 부스를 나누지 않고 작가를 부각시켜 꾸민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인구는 우리나라의 절반 정도인 대만의 그림책 시장규모가 우리나라 보다 크다고 하네요.


점심은 박람회장 안에 마련된 스낵코너!
샌드위치 하나에 4유로(5,200원), 조금 비싸지만 가볍게 점심을 해결하기엔 괜찮았습니다.
  

유럽의 박람회장을 보면서 마음에 드는 것은 간결하고 기능적인 사인시스템입니다.


볼로냐 사인 시스템도 색상을 빨강 하나로 통일하고 커다란 타이포그래피를
효과적으로 사용한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전시장 안에 햇살이 가득 들어왔던 것과
여기 저기 쉴 수 있는 벤치들이 많았던 것입니다.


볼로냐 도서전은 세계 어린이 그림책 한마당 이었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 그림책의 흐름도 알 수 있고 멋진 그림책을 보며 자극도 받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볼로냐 어린이도서전]에 다녀옵니다.^0^
즐거운 인생 - 오늘하루 | 07/04/24 01:11


내일부터 2주간 이태리 볼로냐에서 열리는 어린이도서전에 다녀옵니다.
도서전 한 주, 여행 한 주! ^^


이 곳 홈페이지에 소개했던 레모가 그림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번 도서전에는 가제본 상태로 보여지구요,
서점에는 6월 초 쯤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때 자세히 소개 할께요~
 
 

모두 웃어요! / 눈을 맞춰요! [아이즐북스]
전시 출판 워크숍 - 출판 | 07/01/11 15:11


아이즐북스와 함께 만든 아기 헝겊책 두 권이 나왔습니다.
아기들이 물고 빨아도 안전한 잉크와 헝겊으로 만들었습니다.
중국에서 생산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색상 수정 한 번 하려면 한 달 이상 걸렸던 어려움이 있었지요.
이 책이 무사히 나올 수 있었던 건 아이즐북스의 심정민, 구성희님 덕분입니다.
감사드려요. ^^


시각발달 아기 헝겊책 [눈을 맞춰요!]
단계별 초점 맞추기 패턴으로 아기의 시각과 심미감을 발달시켜요!
- 선명한 색과 대비가 분명한 패턴으로 아기의 시각을 발달시켜 주세요.
- 헝겊책을 만지고 조물조물 눌러 보는 동안 아기의 소근육이 발달해요.
- 예쁜 리본과 벨크로 버튼으로 아기 눈높이에 맞춰 매달 수 있어요.
- 아기의 시각 발달을 고려한 초점 맞추기 패턴이 단계별로 들어 있어요.

까꿍놀이 아기 헝겊책 [모두 웃어요!]
아기의 시각을 발달시키고, 눈과 손의 협응력과 대상영속성을 발달시켜요.
- 밝고 선명한 색과 굵은 검정색 선이 아기의 응시 선호도를 높여줘요.
- 아코디언처럼 쭉 펼쳐지는 헝겊책을 만지는 동안 소근육이 발달해요.
- 깨지지 않는 안전 거울이 달려 있어 아기가 좋아해요.
-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마주 보며 재미있는 까꿍놀이도 할 수 있어요.
- 강아지 얼굴을 누르면 삑삑 소리가 나서 아기들이 좋아해요.


아기의 시각 발달
아기는 다른 지각 능력에 비해 시각이 가장 덜 발달된 상태로 태어나요. 신생아는 눈으로부터 20~25cm정도 떨어져 있는 것만 볼 수 있어요. 이것은 엄마가 아기를 안고 있을 때 엄마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정도에요. 아기들은 생후 첫 1~2주쯤 물체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12~21주가 되면 어른의 표정을 그대로 따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생후 1개월이 되면 천천히 움직이는 물체를 눈으로 뒤쫓을 수 있으며, 3개월 이후에는 성인처럼 물체에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되지요.
아기의 색깔 지각
아기는 검정과 하양처럼 대비가 선명한 경우 응시 선호도가 더 높지만, 유아교육학자들의 실제 연구 결과 흑과 백의 대비보다는 밝고 선명한 색상의 대비감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밝혀졌어요.
아기들의 경우 시력 발달은 느리지만 생후 1~2개월만 되면 색을 모두 구별할 수 있고, 생후 4개월 정도가 되면 같은 색조끼리 분류할 수 있어요. 또 이시기에 색에 대한 선호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일반적으로 빨강과 파랑을 가장 좋아하고, 색의 대비감이 떨어지는 파스텔 보다는 원색을 좋아해요.
아이가 좋아하는 모양
아기는 사람 얼굴이나 일정한 패턴이 있는 무늬를 좋아한대요. 그런데 아기가 자라면서 좋아하는 무늬가 달라진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후 3주가 된 아기는 크기가 큰 바둑판 무늬를 좋아하지만, 8~14주 이후에는 좀더 작고 초촘한 바둑판 무늬에 더 관심을 보이지요. <눈을 맞춰요!>는 이런 아기의 시각 발달 정도에 맞춰 1~3단계로 초점 맞추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대상영속성을 발달시키는 까꿍 놀이
대상영속성은 어떤 대상이 눈 앞에 안ㅇ 보인다고 해도 계속 존재하는 것을 아는 능력을 말해요. 대상영속성의 개념은 생후 4~8개월 사이에 형성되고, 8~12개월이 되면 완성되어 사건의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게 되지요. 대상영속성을 획득하고 엄마와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한 아기는 엄마가 눈 앞에 없어도 어딘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만큼 편안한 상태에서 쑥쑥 성장하게 된답니다.

눈동자를 좋아해요.
아기는 사람의 얼굴과 눈동자에 가장 관심을 보인다고 해요. 시각이 덜 발달된 아기는 외부 경계선을 주로 보게 되는데, 이때 아기가 좋아하는 선명하고 색감이 강한 여러 얼굴을 보여 주세요. 다양한 얼굴과 눈동자를 응시하는 동안 아기의 시각 발달이 촉진되고, 색에 대한 인지능력도 발달됩니다.


인터넷 서점 가격비교/네이버
모두 웃어요!
눈을 맞춰요!
 
 

W호텔 웰컴파티
전시 출판 워크숍 - 전시 | 07/01/04 17:06


세컨호텔, 파크플러스, 피치카고에서 기획한 W호텔 웰컴파티에 참여했습니다.
[포스터 디자인: 이찬호]


내가 고른 작업 장소는 화장실!
파란색 조명의 W호텔 1층 남자 화장실을 스마일 그래픽으로 꾸몄습니다.
화장실에 잠시 머무르는 동안 살짝 기분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빨강조명의 여자 화장실! 새벽 3시 청소시간에 작업해야 했지요.


레스토랑 [키친]의 화장실 미닫이 문.
문을 닫으면 스마일이 나타납니다.
작품 제목은 [북극성 이야기]
세상은 각자 자신을 중심으로 돕니다.
물론 화장실에 있을 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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