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즐거운 인생' - '여행은나의힘' _해당되는 글 33건

08/05/22 홍콩, 도쿄 풍경
07/05/16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스케치
05/03/02 발리 사진 한 장 (4)
05/01/26 서울 [북한산 02-눈 내린 북한산 진관사 계곡] (4)
04/10/15 도쿄 [도쿄 사진 몇 장] (1)
04/08/21 심라, 맥클로드 간즈 [필름 카메라에 담긴 사람들] (245)
04/08/20 심라 [식민지 시대 영국령 인도의 여름수도] (207)
04/08/19 델리 [찬드니 초크] (1)
04/08/17 델리 [델리에서 만난 사람들] (2)
04/06/12 티벳, 라사 (206)
04/02/17 몰디브 [ 마음속으로 떠난 섬여행 ] (3)
03/12/01 사진기 없이 떠난 여행 09 [뉴아시아를 위해] (227)
03/11/30 사진기 없이 떠난 여행 08 [나를 배려하는 마음-둘] (2)
03/11/21 사진기 없이 떠난 여행 07 [나를 배려하는 마음-하나] (245)
03/11/19 사진기 없이 떠난 여행 06 [즐거운 인생-둘] (215)
03/11/17 사진기 없이 떠난 여행 05 [즐거운 인생-하나] (235)
03/11/14 사진기 없이 떠난 여행 04 [주저하지 않는 다가섬-셋] (239)
03/11/02 사진기 없이 떠난 여행 03 [주저하지 않는 다가섬-둘] (1)
03/11/01 사진기 없이 떠난 여행 02 [주저하지 않는 다가섬-하나] (1)
03/10/31 사진기 없이 떠난 여행 01 [6개월 배낭여행을 떠났다!] (3)
03/09/01 교또 [JR 교또역] (251)
03/08/30 교또 [다이도쿠지 다이센인(大德寺 大仙院) 선종 정원] (2)
03/08/29 교또 [우노하우스] (1)
03/08/24 교또 [자전거를 탄 사람들 Teramachi Street] (2)
03/03/13 서울 [남산 02-산책로의 가을, 겨울] (204)
03/02/24 런던 [THE BRITISH LIBRARY] (2)
02/12/02 광저우 [2일간의 호기심] (2)
02/09/11 제주도 [중문 제주신라호텔 산책로] (3)
02/08/12 서울 [북한산 01-내가 좋아하는 등산용품] (1)
02/08/10 밀라노 [리졸리 서점] (2)
02/06/29 홍콩 [트램을 탔다] (1)
02/06/27 프랑크푸르트 [박람회장 사람들] (2)
02/06/16 서울 [남산 01-산책로의 봄, 여름] (18)


홍콩, 도쿄 풍경
즐거운 인생 - 여행은나의힘 | 08/05/22 04:05


가장 홍콩스러운 풍경은 침사추이에서 바라본 스타페리와 높은 건물들이다.
3년 만에 홍콩에 오니 스타페리 선착장이 시청 쪽에서 IFC몰 쪽으로 옮겨갔다.


사천성 지진 복구 비용 모금이 타임스퀘어 앞에서 이뤄지고 있었다.
내 블로그에 소개하고 싶다고 했더니 친절하게 포즈도 취해주셨다.


홍콩에서 판매되는 모든 담배에는 전면의 3분의 1을 금연광고에 할애한다.
금연문구만 사용하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강하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얼마전 다녀온 태국은 홍콩보다 더 심해서 담배 전면 반에 페암환자 사진을 싣고있다.
그리고 편의점의 안 보이는 블라인드에 담배를 넣어놓고 찾는 사람이 있을 때만 열어서 꺼내준다.


내가 좋아하는 홍콩 트램은 여전히 느린 속도로 달리고 있었다.


짧은 홍콩 일정을 마치고 일본으로 떠났다.
이 택시를 타면 바로 일본으로 데려다 줄 것 같았다.


아카사카 뉴오타니 호텔 주차장에 있는 롤스로이스 콜렉션.
확실히 내 취향엔 옛날차가 더 멋지다.


하라주쿠 갭매장 앞 사거리. 토요일 오후, 활기찬 사람들로 가득하다.
우리나라와 다른 롯데리아 심볼과 로고.


21_21 디자인 사이트에서 패션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 선생님과 기념 촬영.
밝은 에너지로 가득한 모습이 너무 멋져 보였다.


이번 출장의 하이라이트, 산리오 퓨로랜드.
키티와 산리오 캐릭터들을 좋아한다면 이곳이 바로 천국!
사진은 호두까끼인형을 모티브로 한 키티뮤지컬.


처음 먹어 본 일본 전통 두부.
풀무원 두부와는 확실히 다른 새로운 맛!
우리 일행 모두 맛있게 먹었다.


4월 중순부터 록뽄기힐스의 옥상이 개방되었다.
비가 많이 오거나 바람불면 개방을 안한다고 한다.
평균 일주일에 두번은 문을 닫는다고 하니 이곳이 보고 싶으면 바람없는 맑은날 와야한다.


아오야마 북센터에서 열리는 작은 타이포그래픽 전시.
작은 공간에서 소박하게, 하지만 적극적인 모습이 보기 좋았다.


나리타 공항으로가는 리무진 버스가 레인보우 브릿지 위를 달리고 있다.
언제나 느끼지만 일본의 깨끗한 환경은 참 부러운 것 중 하나이다.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스케치
즐거운 인생 - 여행은나의힘 | 07/05/16 16:34


전시장은 볼로냐 중심가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외곽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시장 입구에는 주요 참가국들의 국기가 걸려있는데 아직은 태극기가 없습니다.
2009년엔 한국이 주빈국을 맡게 되는데 그때는 걸리겠지요. ^^


박람회장 입구에는 커다란 세미나 광장이 있어 도서전 기간 동안
다양한 세미나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 옆의 전시장에는 올 해의 주빈국인 벨기에를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꾸몄습니다.


전시장 옆의 작은 공간은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 셀프 홍보의 장으로 열어 놓았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온 일러스트레이터들은 이곳에 자기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붙여놓습니다.
자리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대형출판사는 거대한 부스로 시선을 끌고 있었으나
바이어가 아닌 관람자들은 쉽게 다가갈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소심한 저는 부스 구경만 했지요.^^;


한국관도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제 그림책이 놓여있는 상출판사 부스입니다.


대만관은 출판사로 부스를 나누지 않고 작가를 부각시켜 꾸민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인구는 우리나라의 절반 정도인 대만의 그림책 시장규모가 우리나라 보다 크다고 하네요.


점심은 박람회장 안에 마련된 스낵코너!
샌드위치 하나에 4유로(5,200원), 조금 비싸지만 가볍게 점심을 해결하기엔 괜찮았습니다.
  

유럽의 박람회장을 보면서 마음에 드는 것은 간결하고 기능적인 사인시스템입니다.


볼로냐 사인 시스템도 색상을 빨강 하나로 통일하고 커다란 타이포그래피를
효과적으로 사용한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전시장 안에 햇살이 가득 들어왔던 것과
여기 저기 쉴 수 있는 벤치들이 많았던 것입니다.


볼로냐 도서전은 세계 어린이 그림책 한마당 이었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 그림책의 흐름도 알 수 있고 멋진 그림책을 보며 자극도 받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발리 사진 한 장
즐거운 인생 - 여행은나의힘 | 05/03/02 21:42


언제든지 고개를 들면 파란하늘과 바다가 보였다.
 
 

서울 [북한산 02-눈 내린 북한산 진관사 계곡]
즐거운 인생 - 여행은나의힘 | 05/01/26 19:48


북한산 진관사 계곡은 구파발 역에서 내려 40분마다 한 대씩 다니는 마을버스를 타고
20여분 들어가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멋진 경치에 비해 인적이 드문 곳이다.


일요일 아침 붐비는 등산객들과 어울려 산에 오르는 재미도 좋지만,
오늘같이 눈이 온 날엔 인적이 드문 한적한 산길을
졸졸졸 흐르는 계곡물 소리 들으며 오르는 게 제격이다.


산 중턱 햇살 좋고 경치 좋은 곳에 앉아 준비해 온 점심을 먹는다.
산에서 먹는 그 맛의 특별함이란!!!

눈 내린 바위 위에 등산재킷을 깔고 누워 따뜻한 겨울 햇살을 즐긴다.
바람만 잘 피하면 겨울 산이 생각만큼 춥지 않다.


추운 겨울 날씨에도 새 싹이 피어나고 있다.
나무는 아무리 추워도 조금씩 조금씩 소리 없이 해야 할 일을 잘 하고 있다.


겨울 산행의 묘미는 차가운 하늘이다.
강 위에 얇게 얼어붙은 얼음장 갈라지듯,
돌이라도 던지면 쨍하고 갈라질 것 같은 겨울하늘은
앙상한 나뭇가지와 어울려 겨울 산의 매력을 흠뻑 안겨주고 있다.
 
 

도쿄 [도쿄 사진 몇 장]
즐거운 인생 - 여행은나의힘 | 04/10/15 19:40


시세이도 미술관 사진전 포스터
GINZA PHOTO STREET 1930s / 2004

지하철 역에서 발견한 멋진 사진전 포스터.


TDB 부스, 아오야마
TOKYO DESIGNERS BLOCK 2004

디자이너들의 축제로 자리잡은 도쿄 디자이너스 블록, 행사기간 내내 비가 왔다.


프라다 빌딩, 아오야마
PRADA in AOYAMA

아오야마에 위치한 프라다 빌딩은 건물 자체가 거대한 예술품이다.


루이뷔통 빌딩, 긴자
Louis Vuitton in GINZA

조명이 멋진 루이뷔통 빌딩. 대리석 안에 조명이 들어있어 은은한 빛을 내고 있다.


록뽄기 힐스, 아사히 방송국 스튜디오
TV ASAHI in ROPPONGI HILLS

입구에서 도라에몽이 반갑게 맞아주는 아사히 스튜디오.


예쁜 자전거가 많은 일본 거리
자전거를 등록해야 하는 일본은 자전거 번호판이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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